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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는 올료
니치향수의 뜻과 대표적인 브랜드 본문
안녕하세요~
향수를 좋아하는 올로라고 합니다 :)
19살때부터 향수를 접하면서 좋아하게 된 케이스인데
일반적으로 다들 알려져있는 대중적인 향수를
뿌리고 다니며 "나는 조금더 특별한 향수를 쓰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많은 향수들을
찾아보게 되다가 니치향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페라리 향수같은 대중적인 향수들을 뿌리고 다니다가 니치향수들을
뿌려보니 니치향수만의 매력에 빠져 최근까지도 여러 브랜드들을
찾아보고 끌리게 되면 시향도 해보고 구매해서 뿌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향수 종류 중 하나인 "니치 향수"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니치향수란 무엇인가
니치향수라고 하면 무슨 향수인가 궁금 해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니치"란 이탈리어 언어인 "nicchia"라는 단어인데
"틈새"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오늘같은 현대사회에서의 니치향수는
나만을 위한 향수, 소수를 위한 향수 라는 의미로 통용이 됩니다.
아무래도 소수를 위한 향수에 초점이 되다보니 가격대가
높게 형성이 되있어 접근하기가 조금은 부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가치와 매력이 있기때문에 써보는것도 추천을 합니다
그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로는 조 말론, 바이레도, 딥디크 등이 있습니다.
니치향수의 대표브랜드
위 사진에 보이는 향수가 이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조 말론" 향수인데요
향수에 자세히는 몰라도 조 말론이라고 하면 "아, 조말론?" 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에요
그 중 블랙베리 앤 베이는 남녀노소에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향수이며
향이 이름 그대로 블랙베리 같은 과일향이 나면서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 무난하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대표 향수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니치향수를 처음 첩하게 된 브랜드이기도 하고 향이 너무좋아
다시 재구매를 한 향수 브랜드이기도 해요 :)
그리고 아무래도 남녀노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향수기 때문에
친구나 부모님들에게도 선물로 드리기에도 좋은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수들이 사람들의 취향이 다 다르지만 이 향수는 호불호가 적은 향수라고 봐도 될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최근들어 많이 알려진 "바이레도" 라고 하는 향수에요
래퍼 "사이먼 도미닉"도 쓰는 향수로 알고 있는데요
바이레도는 ‘향기에 의한’이라는 뜻인
‘바이 레도런스(By Redolence)’의 줄임말로
창립자는 농구 선수 출신의 벤 고헴이 만든 브랜드이도 하며
대표종류인 "블랑 쉬", "모하비 고스트" 등이 있으며
압구정 도산대로쪽에 바이레도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어
직접 방문하여 시향도 해보면서 구매할 수 있고
중성적인 매력도 있어 여성들이 남성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향수 브랜드입니다.
소개해드린건 이제 두 브랜드밖에 없지만
이 밖에도 많은니치향수들의 브랜드가 있어
찾아보면서 시향해보는 재미도 있어
저는 그 매력에 더 빠져드는 것 같아요.
니치향수를 좋아하게 되고 뿌리고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관련 자격증을 따고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그만큼 매력이 있는 향수들이기에 포스팅을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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